신혼집·혼수·신혼여행, 날짜가 묶이는 일 챙기기
이 단계는 계약, 배송, 예약처럼 날짜가 서로 물려 있어요. 집이 정해져야 가전 크기를 알고, 예식일이 정해져야 항공권을 잡을 수 있어요.
언제 하나요
예식 9~1개월 전이에요. 가전은 배송까지 4~8주가 걸릴 수 있어서 입주일에서 거꾸로 세어 주문해요.
해야 할 일
- 신혼집 지역과 예산을 정하고 집을 보러 다니며 기록해요.
- 계약 전에 대출, 신혼부부 지원 제도, 중개수수료·세금을 확인해요.
- 가구를 놓을 자리와 엘리베이터, 현관 치수를 재요.
- 혼수 목록을 만들고 가전 견적을 여러 곳에서 받아요.
- 배송·설치 날짜를 입주일에 맞춰 잡아요.
- 신혼여행지를 정하고 항공권과 숙소를 예약해요.
- 여권, 여행자 보험, 환전, 입국 요건을 확인해요.
날짜를 거꾸로 맞추는 법
입주일을 먼저 정하고, 거기서 가전 배송 기간을 거꾸로 빼서 주문일을 구해요. 가구는 집 치수를 잰 뒤에 정해요.
신혼여행은 예식일 뒤 일정과 회사 휴가가 맞아야 해요. 휴가 승인이 먼저 나야 항공권을 안전하게 잡을 수 있어요.
이 단계는 돈이 한꺼번에 큰 금액으로 나가요. 계약금, 보증금, 주문금, 항공권이 겹치는 달을 달력에 표시해 두면 현금이 비는 달을 피할 수 있어요.
마지막으로 이 단계의 서류를 한 폴더에 모아요. 집 계약서, 가전 주문서, 항공권과 숙소 예약 확인서가 한곳에 있으면 변경이나 취소가 생겼을 때 바로 찾을 수 있어요.
신혼집 계약이 늦어지면 가전과 이사 일정이 모두 밀려요. 집이 안 정해졌더라도 항공권과 숙소 같은 날짜 고정 일정은 먼저 정해도 되는지 둘이 얘기해 봐요.
계약 전에 확인할 것
- 입주 가능일과 계약금·잔금 날짜는 언제이고, 대출은 그 전에 나오나요?
- 가전·가구는 주문한 뒤 며칠 만에 배송되고 설치는 누가 하나요?
- 항공권과 숙소는 취소나 변경이 되나요? 수수료는 언제부터 붙나요?
- 신혼여행 휴가는 언제 승인되나요?
돈이 새는 곳
- 집 계약 부대비용: 중개수수료, 법무사비, 세금을 계약 전에 합산해 둬요.
- 혼수 중복 구매: 목록 없이 사면 겹치는 물건이 생겨요. 양가와 둘의 기존 물건을 먼저 정리해요.
- 신혼여행 취소 조건: 항공권과 숙소의 환불 조건을 모르고 예약하면 일정 변경 때 손해를 봐요.
흔한 실수
- 가구를 사고 나서 엘리베이터나 현관에 안 들어가는 것을 아는 것.
- 배송일과 입주일이 어긋나는 것.
- 여권 만료일을 예약 뒤에 확인하는 것.
출처
- 정부24(정부 지원 제도 검색·신청): https://www.gov.kr
- 소비자24(한국소비자원 소비자 피해 상담·정보): https://www.consumer.g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