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객 명단과 청첩장, 누가 오는지 세고 알리는 순서
이 단계는 누가 오는지 세고 알리는 일이에요. 인원이 정해져야 식대와 식권, 청첩장 수량이 함께 정해져요.
언제 하나요
예식 6~1개월 전이에요. 청첩장 모임은 식 1~2달 전에 몰려서 일정을 일찍 잡아야 해요. 최종 인원은 식 한 달 전쯤 확정해 웨딩홀에 알려요.
해야 할 일
- 각자 하객 명단 초안을 쓰고 둘의 명단을 합쳐 중복을 지워요.
- 가족·친구·회사로 관계를 나눠 전하는 방법을 정해요.
- 청첩장에 넣을 이름과 계좌, 문구를 정하고 디자인을 골라요.
- 종이 청첩장 수량을 정해 주문하고 모바일 청첩장도 만들어요.
- 청첩장 모임 일정을 잡고 우편으로 보낼 주소를 모아요.
- 어린이 하객과 멀리서 오는 하객을 따로 세고 버스 대절 여부를 정해요.
- 식 한 달 전쯤 최종 인원을 세어 웨딩홀 보증인원에 맞춰요.
순서와 요령
명단은 각자 먼저 써요. 한 사람이 둘의 명단을 한꺼번에 쓰면 빠지는 사람이 생겨요. 두 명단을 합쳐 보면 하객 수가 대략 나오고, 그 수가 웨딩홀의 보증인원과 식대로 이어져요.
관계별로 나누면 전하는 방법이 쉬워져요. 가까운 사람은 직접 만나서, 멀리 있는 사람은 모바일로, 어른들께는 종이로 전하는 식이에요. 종이 청첩장은 인쇄와 배송에 1~2주가 걸려서 주문 시기를 거꾸로 세어야 해요.
이름과 계좌는 인쇄되면 고치기 어려워요. 가족 이름을 넣을지, 계좌를 넣을지는 두 집이 함께 정하고 나서 시안을 정해요.
청첩장 모임은 한 번에 여러 명을 보는 일정이라 식 1~2달 전에 달력이 빠르게 차요. 만날 사람 수와 장소를 먼저 적어 두면 일정이 겹치지 않아요.
계약·진행 전에 확인할 것
- 보증인원은 몇 명이고, 실제 하객이 그보다 적으면 어떻게 정산하나요?
- 어린이 식대와 어린이로 보는 나이 기준은 무엇인가요?
- 식권은 몇 장을 주고, 남은 식권은 어떻게 처리하나요?
- 인원은 언제까지 알려야 하고, 그 뒤 변경은 되나요?
돈이 새는 곳
- 보증인원 부족: 적게 오면 모자란 인원만큼도 식대를 내요. 최종 인원을 센 뒤 보증인원을 맞춰요.
- 청첩장 재인쇄: 수량이 모자라거나 오탈자가 있으면 다시 찍는 값이 더 들어요. 수량은 여유 있게, 교정은 둘 이상이 봐요.
- 어린이·식권 정산 착오: 어린이를 따로 세지 않으면 식대 정산 때 숫자가 어긋나요.
흔한 실수
- 명단을 한 사람이 쓰다 가족·회사 쪽이 빠지는 것.
- 청첩장 인쇄 뒤에 계좌나 이름 오타를 발견하는 것.
- 최종 인원 통보 기한을 넘겨 식대를 더 내는 것.
출처
- 소비자24(한국소비자원 소비자 피해 상담·정보): https://www.consumer.go.kr
- 정부24(공공서비스 안내): https://www.gov.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