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준비 가이드 · 6단계 하객·청첩장

하객 명단과 청첩장, 누가 오는지 세고 알리는 순서

기준일 2026-10 · 시기는 6~1개월 전 기준

이 단계는 누가 오는지 세고 알리는 일이에요. 인원이 정해져야 식대와 식권, 청첩장 수량이 함께 정해져요.

언제 하나요

예식 6~1개월 전이에요. 청첩장 모임은 식 1~2달 전에 몰려서 일정을 일찍 잡아야 해요. 최종 인원은 식 한 달 전쯤 확정해 웨딩홀에 알려요.

해야 할 일

  1. 각자 하객 명단 초안을 쓰고 둘의 명단을 합쳐 중복을 지워요.
  2. 가족·친구·회사로 관계를 나눠 전하는 방법을 정해요.
  3. 청첩장에 넣을 이름과 계좌, 문구를 정하고 디자인을 골라요.
  4. 종이 청첩장 수량을 정해 주문하고 모바일 청첩장도 만들어요.
  5. 청첩장 모임 일정을 잡고 우편으로 보낼 주소를 모아요.
  6. 어린이 하객과 멀리서 오는 하객을 따로 세고 버스 대절 여부를 정해요.
  7. 식 한 달 전쯤 최종 인원을 세어 웨딩홀 보증인원에 맞춰요.

순서와 요령

명단은 각자 먼저 써요. 한 사람이 둘의 명단을 한꺼번에 쓰면 빠지는 사람이 생겨요. 두 명단을 합쳐 보면 하객 수가 대략 나오고, 그 수가 웨딩홀의 보증인원과 식대로 이어져요.

관계별로 나누면 전하는 방법이 쉬워져요. 가까운 사람은 직접 만나서, 멀리 있는 사람은 모바일로, 어른들께는 종이로 전하는 식이에요. 종이 청첩장은 인쇄와 배송에 1~2주가 걸려서 주문 시기를 거꾸로 세어야 해요.

이름과 계좌는 인쇄되면 고치기 어려워요. 가족 이름을 넣을지, 계좌를 넣을지는 두 집이 함께 정하고 나서 시안을 정해요.

청첩장 모임은 한 번에 여러 명을 보는 일정이라 식 1~2달 전에 달력이 빠르게 차요. 만날 사람 수와 장소를 먼저 적어 두면 일정이 겹치지 않아요.

계약·진행 전에 확인할 것

돈이 새는 곳

흔한 실수

출처

보증인원과 식대 규정은 웨딩홀 계약서가 기준이에요. 계약서에 적힌 조건을 먼저 확인해 주세요.

둘이준비에서 하객 명단을 적으면 예상 인원과 계약한 보증인원의 차이가 바로 보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