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준비 가이드 · 7단계 본식 준비

본식 준비, 사람과 식순을 정하는 순서

기준일 2026-10 · 시기는 3개월~1주 전 기준

이 단계는 식이 매끄럽게 흘러가도록 사람과 순서를 정하는 일이에요. 부탁할 사람은 일찍, 식순은 사람이 정해진 뒤에 짜요.

언제 하나요

예식 3개월~1주 전이에요. 사회자·축가처럼 사람에게 부탁하는 일은 3~4개월 전부터, 식순과 대본은 1~2달 전에 정해요.

해야 할 일

  1. 사회자, 축가, 축사를 해 줄 분을 정해 일찍 부탁해요.
  2. 주례를 둘지, 성혼선언문과 혼인서약서를 누가 읽을지 정해요.
  3. 축의대와 가방을 맡아 줄 도우미를 부탁하고 역할표를 만들어요.
  4. 식순을 정하고 입장곡·축가 음원을 웨딩홀에 넘겨요.
  5. 부케·부토니에와 답례품을 주문해요.
  6. 식전 영상과 감사 영상을 만들고 홀 장비에서 재생되는지 확인해요.
  7. 리허설로 동선을 한 번 걸어 보고 당일 시간표를 확정해요.

순서와 요령

부탁하는 일은 빠를수록 좋아요. 사회자와 축가는 연습할 시간이 필요하고, 부탁받은 사람도 그날 일정을 비워야 해요. 거절당했을 때 다른 사람을 찾을 여유도 3개월 전이면 충분해요.

식순은 사회자와 축가가 정해진 뒤에 짜요. 입장곡, 서약, 축가, 영상 순서가 정해져야 사회자 대본과 음향을 맞출 수 있어요. 음원과 영상 파일은 웨딩홀 담당자에게 미리 넘겨서 재생이 되는지 확인해요.

답례품과 부케는 주문 제작이라 몇 주가 걸려요. 수량은 하객 수를 확정한 뒤에 정하고, 식 날 가져갈 방법까지 함께 정해 두면 당일이 가벼워요.

도우미에게는 할 일을 글로 적어 줘요. 축의대는 방명록, 식권, 안내가 한 곳에 몰려서 미리 정하지 않으면 당일에 헷갈려요.

계약·진행 전에 확인할 것

돈이 새는 곳

흔한 실수

출처

반입 가능 여부와 반입비는 웨딩홀마다 달라서 계약서와 담당자 답변을 기준으로 해 주세요.

둘이준비에서 식순과 부탁할 사람을 할 일로 적고 기한을 넣어 두면 홈 카드에 보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