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준비 가이드 · 1단계 시작·합의

결혼 준비 시작, 예산과 날짜는 어떻게 합의할까요

기준일 2026-10 · 시기는 예식 12개월 전 기준

결혼 준비의 첫 단계는 업체를 찾는 일이 아니라 둘이 같은 그림을 그리는 일이에요. 예산, 시기, 예식 형태를 먼저 맞추면 뒤의 결정이 훨씬 빨라져요.

언제 하나요

예식 12개월 전부터예요. 이 단계에서 정한 예산과 날짜 후보가 웨딩홀 투어의 기준이 돼요.

해야 할 일

  1. 예산을 정하고, 돈이 어디서 오는지(모은 돈·지원금·대출) 적어요.
  2. 예식 희망 시기·지역·형태를 정하고 날짜 후보를 골라요. 가족 행사, 명절, 회사가 바쁜 때는 미리 빼요.
  3. 돈 쓸 곳과 아낄 곳의 우선순위를 둘이 말로 맞춰요.
  4. 플래너를 쓸지, 둘이 직접 할지 정해요.
  5. 양가에 결혼 계획을 알리고 상견례 날짜와 장소를 잡아요.
  6. 공동 통장이나 결혼 준비 카드를 만들어 쓰는 돈을 한곳에 모아요.
  7. 예비부부 교육이나 지원 제도가 있는지 확인해요.

둘이 합의하는 순서

먼저 예산 총액보다 "무엇에 쓰고 싶은지"를 각자 적어 와서 겹치는 것과 다른 것을 나눠 봐요. 겹치는 곳에 돈을 먼저 배정하면 나머지는 조정이 쉬워요.

그다음 날짜 후보를 두세 개 고르고, 그 날짜에 양가 일정과 회사 일정이 겹치지 않는지 확인해요. 후보가 있으면 웨딩홀 투어에서 빈 날짜를 바로 물어볼 수 있어요.

마지막으로 이 합의를 한 장에 적어 둘 다 볼 수 있는 곳에 두어요. 나중에 업체가 권하는 옵션 앞에서 흔들릴 때 돌아갈 기준이 돼요.

합의가 끝났다면 이 단계의 마지막 할 일은 다음 단계로 넘길 숫자를 정하는 거예요. 예산 총액, 날짜 후보, 하객 규모 세 가지만 있으면 웨딩홀 투어를 바로 시작할 수 있어요.

둘이 먼저 물어볼 것

돈이 새는 곳

흔한 실수

출처

지원 제도는 정부24에서 직접 검색해서 지금 받을 수 있는지 확인해 주세요. 조건이 자주 바뀌어서 이 글에는 금액을 적지 않았어요.

둘이준비에서 예산과 날짜를 넣으면 이 단계 할 일이 마감일과 함께 정리돼요.